로봇동아리에서 직접 만든 로봇을 구동시키고 싶어 시작하게 된 코딩이 현재의 직업이 되었다는 김희민님을 만났습니다.
기계공학 전공자가 어떻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다양한 공모전과 대외활동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는 이공계 장애 대(학)원생의 개인별 경력목표에 따라 전문인력 육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해『포용성장 전문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며,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