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가 끝나고,
끓는 지구(global boiling)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경고했는데요.
2023년은 기록 상 '역대 가장 더웠던 해' 였다던 소식과
2024년은 더 더울 것이라는 예상도 함께 들려오고 있어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과찬의말씀 82화에서는 지구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유일 '탄소순환 연구자'를 만나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편 주인공은 기후 변화 연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자들이 뽑은 '2022 과학언론인상'에 이어 2023년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는데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의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순환 연구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본 콘텐츠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동의를 받아 게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