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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말씀 82화] 끓는 지구의 시대, 탄소중립을 위해 나선 탄소순환 연구자
  • 작성자김예은
  • 등록일2025-07-28
  • 조회수77
  • 추천수1
  • 댓글수0
자막안내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가 끝나고,

는 지구(global boiling)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경고했는데요.


2023년은 기록 상 '역대 가장 더웠던 해' 였다던 소식과

2024년은 더 더울 것이라는 예상도 함께 들려오고 있어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과찬의말씀 82화에서는 지구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는

' 자'를 만나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편 주인공은 기후 변화 연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자들이 뽑은 '2022 과학언론인상'에 이어 2023년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는데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의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순환 연구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본 콘텐츠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동의를 받아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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