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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란 창업의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21-01-04
  • 조회수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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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란 창업의 기회를 잡고, 그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조셰프 슘페테]

박재우 대표는 소프트웨어 기술 중심 스타트업 블록젠을 창업하였습니다. 스트리밍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어와 블록젠 PG를 활용한 결제 체계 솔루션 BLX를 만들고 있죠. belx pay

2018년 박재우 대표는 성균관대에 동문 이 선후배로 만난 CTO 이상민님과 함께 창업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가치관이 만나, 창업이 이루어 졌는데요.

자신의 자유는 누군가의 톱니바퀴로 살 때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낸 목표를 따라 도전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는 가치관을 세운 것이 팀 블록젠이 창업 길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업 후 힘들었던 적도 많았다고 합니다. 경제적 부족, 저축도 다 떨어지고 창업지원금, 창업자 전용 융자까지 받아서 마련한 목돈도 인건비와 운영비로 빠르게 소모되어 자금난에 시달렸다고 하죠.

암흑 속에서 버텨야 했지만 박재우 대표는 스스로 개발 기술로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는 근성이 유일한 자산 이었고, 다각면의 연구개발, 차기 아이템에 대한 준비 등으로 끝내 제품 펀딩에 성공하였습니다.

예비창업자에게 조언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창업의 시작은 불편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구조를 혁신하는 데에서부터 아이템 기획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실 창업가들은 스케일업을 더 준비해야 합니다. 이 길은 우직함이 아닌, 저희보다 앞선 사업의 길을 걷는 분들의 가르침, 자원의 수혈 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창업이란 결국 아이디어와 기술이라는 씨앗을 시장에서 검증을 통해 싹을 틔우는 결실을 맺는 기획을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소기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아이디어 자체보다 중요한 스케일 업의 길이 비로소 어떠한 노력을 통해 가능해지는가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될 것 입니다. | [박재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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