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상황 예측플랫폼 누구를 위한 플랫폼일까요? 백승태 대표
도착시간은 오후 7시 15분 입니다. 300미터에서 좌회전입니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경로를 재 탐색합니다. 이건 네비게이션에서 많이 듣는 소리죠? (백승태 대표)
고속도로 진입하였습니다. 1차선 급가속하는 차들이 많아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2차선에서 주행하세요. 다음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곧 바뀝니다. 넘어가지 못합니다. 속도를 줄이세요. (백승태 대표)
두 개의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하나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반 네비게이션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교통상황 예측 플랫폼입니다. (백승태 대표)
가장 안정한 경로와 운전하면서 다가올 '교통상황들까지 예측해주는 교통상황 예측 플랫폼이죠. (백승태 대표)
이는 운전자의 운전성향, 사고 확률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이를 이용하여 교통상황을 예측하고, 이는 교통혼잡과 예측률을 매우 높이게 됩니다. (백승태 대표)
백승태 대표는 작은 불편함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에 돌아와 차량 운전대를 잡는 순간,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백승태 대표)
대표 도로에 깔려있는 각종센서들이 교통을 제어하는 미국, 반면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만 기다리는 차들을 보며 답답해졌고 그저 당연히 여겼던 국내 교통 시스템을 과학시술 '기반으로 출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블루시그널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백승태 대표)
익숙한 듯 작은 불편함에서 비롯된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싶어 창업을 하였죠. (백승태 대표)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익숙함을 뒤집어 바라보는 법 창업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백승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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