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집 차리지 말고 에너지 생산 맛집을 차진다?!
창업이라는 얘기가 많은 가운데 여러분은 전력시장에서 자영업자, 시민, 소상공인들이 전력을 사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보신적이 있나요? 진입장벽이 높아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일거예요.
4차산업혁명에서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닭집 차리는 대신 누구나 전력생산자가 되어 수익을 거둔다고?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H. Energy에 함일한 대표가 꿈꾸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함일한 대표는 실력이 검증된 전력 빅데이터 전문가 인데요. 그가 창업한 플랫폼은 인공지능 에너지 서비스입니다.
그는 이미 LG, CNS와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를 했었고, 그는 하드웨어 중심의 전력시장에 빅데이터로 산업융합의 새로운 가치를 이미 만들죠.
한 공간에 거주하는 구성원들의 전력소비 패턴을 이용하여, 맞춤형 전기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전력 생산자가 되어 수익을 거두는 생태계를 꿈꾸고 있죠.
함일한 대표는 창업을 강원도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 강원도의 친환경 정책과 강원도의 숨은 젊은 인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청정지역은역시강원도래요! #인재도역시강원도래요!!
창업을 하면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게 있다는데요. 목표를 굉장히 높게 가지고 인턴생활을 하며 도전과 배움을 습득하고 성공할 비즈니스라고 해서 성급하게 도전하는 것보다, 준비하고 또 조사하고 시작하는 창업이 더욱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접근성이 쉬운 플랫폼을 이용하여 누구나 스스로 생산하고, 누구나 쉽게 판매하는 '이러한 생태계가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가 아닐까요?
남녀노소 접근성이 쉬운 플랫폼을 이용하여 누구나 스스로 생산하고, 누구나 쉽게 판매하는 '이러한 생태계가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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