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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21-01-04
  • 조회수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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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1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2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3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4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5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6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7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8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9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10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11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12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13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14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체 3D SW 기술자,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정물을 AI로 개발한다15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있습니다.

손으로 만들던 치과 보철물 인공지능(AI)이 나섰다!

우리는 썩어가는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서 너무 자주 또 오랜 기간 동안 치과를 방문합니다. 치료를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불편을 잘 알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이마고웍스의 김영준 대표는 인공지능(AI), 3D형상모델처리, 클라우드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지금도 치과에서는 치기공사가 직접 치아본을 뜨고 보철물을 만드는 수작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치과치료 기간이 긴 것이지요.

김영준 대표가 개발한 이마고웍스 SW를 활용하면 AI가 자동으로 임플란트 3D 모델을 만들기 때문에 작업시간이 1/10로 감소합니다. 기술의 혁신이 일어난 것입니다.

더불어 병원과 치기공소가 주고 받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여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작업시간 단축과 기숙 혁신으로 치기공업계의 미래가 밝아졌습니다.

바로 김영준 대표의 바람수 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환자, 치과의사, 치기공 업계의 고통(Pain Point)'을 줄여주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이 이루어질 있었던 것입니다.

서울대와 KIST에서 20년간 인체 3D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연구하였고, 점과 삼각형 등으로 표현한 3D 형상모델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김영준 대표

해외에서 벌써 실력을 인정받은 이마고웍스는 존슨앤존슨이 주최한 스타트업 첼린지에서 우승하여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고, 연구비, 서울바이오허브 무상 입주와 글로벌 기업 멘토링 기회까지 얻었습니다.

국내 치과업계의 하드웨어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인데 비해 SW는 외국산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이 김대표에게는 자극이 되어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디지털 치과'를 선보입니다.

지금은 치과에 집중하지만,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다른 분야의 확장까지 염두하고 있는 김영준 대표

"10년 전 만든 임플란트 SW가 지금은 널리 쓰는 걸 보면서 기술을 현장에 구현하는 보람을 느끼고, 창업을 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글로벌 기업과 국내 탄탄한 기업의 협업을 꿈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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