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여러분!
2,30 대 여성 89%이상이 사용한다는 쿠션 팩트! 하지만 쿠션팩트 안에 퍼프는 얼만큼 세척하나요?
화장품 분야에서도 다빈도로 교체되는 부자재는 쿠션과 같은 퍼프로 알려졌어요. 다빈도로 교체된다는 건 그만큼 피부에 닿아 오염되는 확률도 높다는 거죠!
퍼프를 세척 또는 장기적으로 교체해주지 않으면 엄청난 피부 트러블과 위생상도 좋지가 않죠.
심지어 손이 여러번 닿는 제품으로 요즘 시국에는 관리와 위생이 매우 중요해 졌어요.
김용태 대표는, 향균 펩타이트를 활용해 퍼프가 보습은 물론, 박테리아 등 외부의 바이러스 박멸과 같은 위생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 19로 인해 향균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요구되는 지금, 일상용품의 컨텍트 제품에서 부터 의료, 바이오 분야까지 적용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습니다.
펩타이드는 주성분인 아미노산이 쉽게 부서져 실생활에 사용하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김용태 대표는 단백질과 결합 방법으로 펩타이드 안정화를 연구했죠.
그는 2015년 단백질을 연구하며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물질을 만들고 싶어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김용태 대표는 소비자들이 안전에 대한 니즈는 앞으로 더욱 상승이 될 것이고 향균 펩타이드의 활용범위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