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작성되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작년에 참석을 계속 못해서 드디어 참석한
박사후연구원 과정입니다.
타기관 박사님들과의 네트워킹
여러 경력을 가진 강사님들의 강의까지
모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