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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맛집, 아니 연구단지 네거리(도룡동)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동남아 요리 맛집인 <가남지>가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코로나 이후 지속되는 경영난에 어쩔 수 없이 폐점을 결정하셨다고 하는데..
평일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항상 꽉 차있고, 대기자도 많아서 경영난이 있으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남지는 이번달 8월 15일까지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가남지의 폐점 소식을 듣고, 단골들이 줄을이어서 현재는 예약을 안하면 평일 점심 식사는 아예 못하는 수준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요.
저도 일부러 주말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도, 간신히 앉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 안좋은 날, 가남지의 뜨끈한 쌀국수를 먹으면
오후에 체력이 마법처럼 회복되는 "소울푸드" 메뉴들이 있는 곳인데..
추억 속에만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쉽습니다.
폐점하기 전에 한번씩은 다녀오셔요!
작성자 | 제목 | 등록일시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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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리 |
저도 대덕넷 기사에서 이 내용 봤어요. 맛난 식당이 역사와 함께 사라지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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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9:11:52 | |
KIRD Global |
흐앙 연구단지 네거리 맛집, 동료들과 함께한 추억도 있는데 넘넘 아쉬워요(ㅠ_ㅠ) 마지막 기회 놓치지 않고 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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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8: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