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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럽은 과학기술인의 커리어 여정을 함께 합니다. 그룹 멘토링
세대간 갈등 질문으로 해결하기
#재직자 #경력개발/직무정보/트렌드 공유
세대간 갈등 질문으로 해결하기
  • 일시2024-05-09 18:30:00
  • 장소(34112)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593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6층 세미나실
  • 인원16명 / 15명
  • 신청기간2024-04-11 08:00:00 ~ 2024-04-26 23:00:00
주요내용

일정 : 5/9(), 6/5(수), 7/4(), 8/1(), 9/5() 18:30~20:30 (2시간)

장소 : KIRD 대전센터 6층 세미나실 

방식 : 1회 정기모임, 수시모임(자율) 진행 

문의 : 경력기반실 안민 부연구위원(042-820-4046) 



X세대, Y세대, MZ세대. 나이 차이만큼이나 다른 세대 간 관점 차이로 고민중이신가요? 

나도 리더가 처음인데..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고 피드백을 할지 망설이고 계신가요?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의 협동과 몰입을 만들어 내고 조직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무형의 가치자산입니다

출연(연)은 조직문화 혁신포럼조직문화 협의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를 구성하는 요소 중 소통과 갈등해결을 코칭(질문)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사회 생활에서 오는 갈등의 대부분이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것, 많이 공감하실 겁니다.

모임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해결방안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리더

■ 現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연구위원

■ 포용성장 전문연구인력 사업 총괄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걸 좋아하는 연구자입니다. 행정학을 전공하고 KIRD 입사 후 기획, 예산 등 대관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정부수탁사업인 포용성장 전문연구인력 양성사업(정부수탁)을 수행하면서 연구부서에서 근무중에 있습니다. 행정과 연구 업무를 각 8년씩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장애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코칭을 학습 중에 있습니다.

상담이나 멘토링과는 다른 영역인 코칭을 학습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코칭이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생활에서 오는 갈등의 대부분이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걸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 거라고 예상되어 출연연에서의 갈등문제를 코칭으로 풀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모임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건설적인 조직문화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습니다.


커리큘럼

이 모임에 참여하면

 대화기법의 변화를 통해 관계에서 오는 갈등해결 방안을 모색해봅니다.

■ 다양한 기관의 우수사례 공유, 전파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방법을 확산할 수 있어요.



회차

주제/내용

1회차

1. [사례 이야기 하기]

-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조직에서의 갈등사례 공유

- 갈등상황에서 질문의 역할

5/9()

2회차

2. [갈등의 유형 파악]

- 조직 내의 다양한 갈등유형의 파악과 영향요소 논의

- 코칭대화를 활용하여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스킬 공유

6/5()

3회차

3. [코칭스킬을 활용한 협력관계 구축]

- 협력을 만들어 내는 임파워먼트 코칭스킬

- 자신의 리소스(강점행동) 활용을 돕는 알아차림 코칭스킬

7/4()

4회차

4. [올바른 피드백 방법]

- 코치형 리더의 피드백 방법

- 잘못된 피드백의 유형과 리더의 피드백 원칙 점검 등

8/1()

5회차

5. [코칭형 리더되기]

- 코치형 리더의 역할과 미션

- 코치형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Action Plan

9/5()



함께하고싶은분들

 세대간의 갈등을 겪고 있는 임직원 및 보직자

 출연() 조직문화 담당 부서 구성원

■ 발전적인 조직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위치
(34112)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593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6층 세미나실
기타안내사항

 모임에서 얘기된 것들은 모임 내에서만 논의하고 외부에는 공유하지 않아요.

 모임의 최소인원은 5명입니다.

 모임 참석여부를 최소 3일 전까지는 확정해 주세요.

 발제, 무조건적인 발언을 강요하지 않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세요.

 조직문화와 관련된 것들은 어떤 주제라도 환영합니다.